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브랜드 디자인 (문단 편집) == 개요 == [[종합편성채널]] [[JTBC]]는 참신하고 논리적인 디자인 전략을 통해 방송 디자인의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하고 양질의 콘텐츠와 시너지를 이룬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JTBC는 개국 당시부터 [[동양방송]]의 후계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미디어 환경이 제한적이던 시기 지상파 채널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TBC와는 달리 JTBC는 정치적 논란에 휩싸인 채 450개의 방송 사업자 사이에서 새로 태어난 종합편성채널이라는 불안정한 입지를 갖고 있었고, 보다 명확하고 차별화된 채널 정체성 확립이 필요했다. 개국 2년 후인 2013년, JTBC는 디자인실[* 브랜드실로 개편] 브랜드팀을 통해 한국 방송국 최초의 통합 브랜드 디자인을 도입했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건 무지갯빛 로고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응용해 드라마, 예능, 교양, 보도 등 프로그램 장르에 따른 고유 그래픽 도형과 컬러를 부여한 디자인 모티브를 만들었고, 이를 포스터나 방송 자막, 프로그램 사이에 들어가는 채널 영상 등에 일관되게 적용해 어느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JTBC 채널임을 상기시키는 장치로 활용했다. 또한 자우림의 김윤아가 부른 '컬러풀 JTBC' 로고송을 통해 시각적 장치와 더불어 청각적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였으며, 자체 개발한 한글 전용 서체를 뉴스 등에 사용하여 일관성을 배가시켰다. 2016년 3월에는 신뢰관 사옥을 리뉴얼하면서 스크린에서 공간에 이르는 포괄적 브랜딩을 선보이기도 했다. 온에어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오프라인에도 고스란히 적용해 1층에는 고유한 컬러와 그래픽 엘리먼트를 담은 문구,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숍을 두고, 인포데스크 뒤편은 버티컬의 움직임에 따라 JTBC 아이덴티티가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월로 꾸미기도 했다. 2016년 8월에는 사옥 디자인으로 2016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92959|본상]]을 받았는데, 이는 2013년 JTBC 브랜드 아이덴티티 본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730011404262|수상]]이다. 한편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서는 2013년 [[손석희]]가 보도부문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JTBC news]]라는 독립된 브랜드가 만들어졌다. JTBC news는 채널 전체 아이덴티티에서 분리된 보도 프로그램끼리의 디자인 요소를 내세우며 채널 디자인 개편과는 별개로 자체적인 브랜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JTBC 통합 브랜드는 JTBC n세대, JTBC news 브랜드는 JTBC news n세대라 서술하며 통합 브랜드와 news 브랜드를 문단으로 분리하여 서술한다.''' JTBC는 교양과 시사의 디자인이 동일하다. 시사 프로그램은 법적으로 교양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쿼터제]]로 JTBC에서 의무적으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도 해당 디자인을 사용한다. 다만 시사 프로그램은 아래에 서술된 바와 같이 [[JTBC news]] 브랜드 디자인도 사용한다. 2018년 7월 [[문화방송]]에서 [[MBC 무브먼트]]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SBS 등 다른 방송사에서도 프로그램 부문별 고유색 도입 등 JTBC가 처음으로 선보인 디자인 요소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2023년 7월 17일부터 NEXT와 ID에 할당된 색상은 프로그램의 장르가 아닌 프로그램의 테마 색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이제 JTBC 프로그램마다 고유한 색상이 있습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JTBC, version=208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